아이의 카시트 구매를 위해 육아용품 전문 매장에 방문하면
판매자와 구매자의 선호도가 어느정도 일치하는 브랜드가 있는데
바로, 브라이텍스.

아이 카시트 선택시 최우선으로 꼽는 점이 "안전" 이라면,
두말하면 입아플,
브라이텍스 카시트에 대해 알아본다.

브라이텍스는 1939년 영국에서 설립된 회사로
1966년부터 세계 최초로 어린이 카시트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 50년 이상의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안전시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흔히 브라이텍스를 독일 제품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브랜드들과 달리.
디자인, 기획, 안전 테스트, 제조까지 모두 독일현지의 까다로운 안전 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생산되기 때문이다.

브랜드는 유럽,한국에 두고
중국이나 동남아 oem방식으로 제작하여 유통되는 카시트 업체도 많지만.
브라이텍스는 독일 뿐만 아니라 영국,미국, 호주 등 안전 선진 4개국에
생산, 연구 법인을 설립하여 직접 제작, 생산하고 있다.

카시트 오장착률을 줄이기 위해 폭스바겐사와 합작,
세계 최초로 국제표준 규격 isofix를 개발하여 상용화시켰고.

각종 세계 특허 안전 기능
( isofix 피벗링크 기술, 4점식 안전벨트 역할을 돕는 시큐어 가드, xp-pad, 컴포트 시트) 등
독보적 안전 기술을 카시트에 적용시키고 있다.

또한 브라이텍스는 차량 사고 후 손상이 발생한 카시트 재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국내최초, 세계최초 [ 무상교환 프로그램 ] 이라는
고객만족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1천건이 넘는 무상교환 사례에서
0% 의 상해율을 기록했다고 한다.
" 진짜 사고에서 카시트가 아이를 지켜낼 수 있을까 "
안전성에 대한 막연한 의구심이 실제 사례와 수치로 입증된 셈이다.

아이 안전을 책임지는 카시트의 기술력은 단기간에 흉내 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수천,수만 번의 테스트를 거쳐 얻어낼 수 있는 브랜드만의 노하우이다.
높은 안정성, 믿을 수 있는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카시트 점유율 1위에 빛나는 브라이텍스.

타이틀만 germany 가 아닌
세계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품질과 안전함을 입증해 내는
진짜 카시트 Made In Germany 브라이텍스를,
가까운 육아용품 매장에서 만나보길 바란다.

[ 브라이텍스의 라인업은 ]

신생아 카시트인 듀얼픽스 시리즈

9개월~12세까지 사용 가능한 토들러 카시트 어드밴스 픽스

36개월~12세까지 사용 가능한 키드픽스 주니어카시트까지 연령대별로 고루 포진되어 있다.